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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순복음교회 창립29주년 및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절대 긍정의 신앙을 통한 하나님 제일주의

 이영훈 목사는 5일 홍콩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창립29주년 축복성회 및 윤창재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인도했다.
 홍콩순복음교회 성도들과 한국에서 홍콩을 찾은 우리 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윤창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축복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신앙’(롬 8:28)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절대긍정의 믿음이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달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나안을 40년 동안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끊임없이 불평했기 때문이다. 오직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며 절망적 상황에서도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통한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다는 의미는 말씀에 순종해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임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뜻이 있어 여러분을 홍콩순복음교회로 부르셨다.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통해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홍콩을 복음화 하자. 나아가 중국의 13억 인구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복음전파에 사명을 다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말씀을 통해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홍콩교회의 부흥과 중국대륙을 향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짐한 성도들은 지난 29년간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2017년에는 더 많은 복음의 열매가 맺기를 소망했다.

축복성회에 이어 김형구 장로의 사회로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새로 취임하는 윤창재 목사를 홍콩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 앞에서 공포하고 취임패를 전달했다. 성도들은 아멘과 박수로 윤창재 목사를 축하했다. 이어 최은찬 목사(홍콩교회협의회회장)와 이영수 장로회장의 축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1987년 10월 힐튼호텔 일부분을 임대해 시작된 홍콩순복음교회는 선교사들과 성도들의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의 믿음을 통해 침사추이, 완차이를 거쳐 2011년 홍콩섬 중심부인 셩완지역에 성전을 헌당했으며 2015년에는 구룡반도에 선교센터를 건립했다. 지금까지 11명의 순복음의 선교사가 헌신하였으며, 윤창재 목사가 1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교회부흥과 홍콩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윤창재 목사는 “내년 홍콩순복음교회 30주년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고 성령이 충만한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며 감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16.12.11. am 09:52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