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7:21∼25 ◎ 찬송 : 350장(통 393장)
모든 인간은 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인 것이 아니고,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한 가지는 우리가 죄인임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 받았으나, 사실 죄를 짓는 본성까지 없어진 건 아닙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싸운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한다”고 하는데 이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먼저 마음속에 항상 죄의 법이 나를 사로잡으려는 것을 인지하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싸워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는 날마다 죄를 숱하게 짓는 죄인이지만 주님과 함께라면 오늘도 이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오늘도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