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23:2 ◎ 찬송 : 568장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시편 23편에서처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비유됩니다. 이 시는 다윗이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뒤돌아보면서 지은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2절에서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양이 푸른 풀밭에 누웠다는 표현입니다. 원래 양, 사슴 같은 약한 초식동물들은 땅에 눕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양이 푸른 풀밭에 누웠다는 것은 그만큼 목자를 신뢰하며 평안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주님을 믿기에 극한 상황에서도 편히 누울 수 있었고, 결국에는 쉴 만한 물가에 도달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연약한 양 같지만, 목자 되신 주님이 우리를 지키기 때문에 평안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평안 가운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도 다윗처럼 주님을 진적으로 신뢰함으로 날마다 평안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