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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월) - 기도

◎ 말씀 : 히 10:19∼20  ◎ 찬송 : 361장(통 480장)

 아이는 부모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원하는 것을 달라고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면,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잘못을 용서받지 않고서는 예전처럼 부모에게 쉽게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부터 우리 인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죽음의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가 보혈의 공로로 다시 살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는 담력도 얻었다고 말합니다. 잘못을 용서받은 아이가 다시 부모에게 다가가 원하는 것을 구할 수 있듯이,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우리도 이제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생명을 얻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는 복을 받은 것을 잊지 말고, 이 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2.05. am 10: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