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배 성장을 꿈꾸고 믿고 나가라”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지난달 30일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를 가졌다. 김원철 담임목사의 사회로 최영화 장로회장(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마가복음 5장 25절∼34절을 근거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 혈루병을 앓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에 희망을 갖게 됐고 마음속에 희망이 생기면서 꿈을 잉태했고 그 꿈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이 되어 호기심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댈 수 있었다”면서 “꿈은 믿음을 갖게하고 믿음이 생기면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기적이 일어나면 말을 긍정적으로 하게 되므로 항상 꿈꾸고 믿고 말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또 “매일 나는 복받은 사람이고 형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을 반복하라”며 “매일같이 아브라함이 복받은 것을 생각하고 입술로 시인하면 믿음대로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는 예배시간 중에 신유의 기적이 많이 일어나 설교중에 조용기 목사는 두 차례에 걸쳐 신유를 선포했다. 턱이 돌아간 사람, 한쪽 귀가 안들리는 사람, 축농증, 허리, 무좀, 부인병, 위장병, 우울증, 어지럼증, 목아픔, 한쪽 눈의 시력이 상실되어가는 사람 등 다양한 기적이 일어나 성도들이 뜨겁게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은혜를 받았다.
조용기 목사는 또 “지금 이 교회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20배, 30배, 100배로 성장할 것을 꿈꾸고 믿고 나가라”며 “나중에는 예배에 들어올 때 줄을 서서 들어올 때가 있을 것을 바라보라”며 축복했다.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현재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자’는 목표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착한 일을 많이 하고 환자를 치유하는 교회를 꿈꾸며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열심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