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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출산 장려금, 사랑의 구제금, 극빈자 의료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

 우리 교회는 출산 장려금(2014년부터 시행), 사랑의 구제금(2005년부터 시행), 극빈자 의료지원(2015년부터 시행)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우리 교회가 갖춘 복지 서비스는 우리 교회 성도들의 삶의 질적 향상은 물론 사회적·국가적으로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분야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이며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베풀고 나누고 섬기는 교회’라는 목회방침에도 부합되는 부분이다.  

 복지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당회 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장원석 장로)가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1년 동안 우리 교회에서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은 성도들을 지역별·교구별로 분석한 결과 878명이 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랑의 구제금과 극빈자 의료지원 등 가장 적극적으로 교구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신청한 교구는 강서대교구(63명), 금천대교구(41명), 반석대교구(32명) 순이었으며 지성전은 강서성전(30명), 용산성전(13명), 강동성전(6명)으로 나타났다. 또 출산장려금 수혜자는 출산 연령층이 많은 대학청년국이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대교구(46명), 양천대교구(39명), 금천대교구(38명) 순으로 이어졌다.  

 전체 항목별 수혜자는 구제금 357명, 출산장려금 489명, 극빈자 의료비 32명으로 전체 복지 서비스 중 출산장려금 수혜자가 가장 많았다. 출산 장려금 지원은 사회적으로도 우리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교회학교의 기초가 되는 영아부가 부흥하면 교회학교는 물론 우리 교회 미래까지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되므로 우리 교회가 상당히 공을 들이는 분야다.    

 복지위원회는 전체적인 복지 서비스 수혜자를 분석하면서 아직도 복지 서비스 해당자임에도 불구하고 혜택이나 신청 방법, 절차 등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다고 보고 대교구를 순회하면서 대교구장 및 교구장, 지구장 및 교구협의회의장 등을 만나 복지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신청서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복지위원장 장원석 장로는 “우리 교회 복지 서비스는 교구장을 통해 신청하는 시스템이므로 교구 성도들의 사정을 가장 많이 아는 교구장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복지 서비스 신청 교구를 분석해 보면 교구장의 관심 유무가 그대로 나타나므로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며 “더 많은 교구장들이 성도들의 복지 혜택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고 소외되고 외롭고 가난하고 병든자와 함께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서 어려운 성도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복지위원회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학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복지위원회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할 정도로 우리 성도들의 구제를 위해 적극 나선만큼 우리 교회 교구장은 물론 지·구역장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 보인다.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함께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마음을 모아야 할 때다.

 


 

 

기사입력 : 2016.12.04. am 10:37 (편집)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