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19:67 ◎ 찬송 : 150장(통 135장)
사람이 아무리 좋은 재능과 능력을 타고 났다고 해도 고난 가운데 연단을 받지 않으면 그 재능이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고난이 없으면 겸손의 미덕도 지니지 못합니다. 고난을 통해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알고 더욱 낮아짐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고난은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게 합니다. 시련을 통해 훈련을 받은 사람은 그 뒤에 오는 다른 시련도 견디게 되며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됨으로써 신앙의 성장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처럼 고난은 축복의 다른 이름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다가오는 고난의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고난의 기간을 지날 때 믿음이 더욱 장성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