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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어머니 권사들 국가 안정 기도 나서



“주여 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

 어수선한 시국을 위해 기도의 어머니 권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권사회는 23일 세계선교센터 3층 권사회에서 ‘국가안정과 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총무권사 등 교구 대표 권사 50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안정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회장 윤 례 권사는 “지난 2주간 열린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권사들이 모여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다. 나라가 너무 혼란해 기도가 절실했다. 서둘러 권사님들께 연락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권사님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기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기도회는 종로중구대교구장 이연섭 목사가 참석해 말씀을 전했고, 권사들은 제일 먼저 국가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장소가 비좁아 복도에까지 의자를 놓고 앉은 권사들은 주님을 간절히 찾으며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간구했다. 더불어 세계 평화와 통일, 우리 교회 부흥과 발전,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등 목회자들의 사역을 위한 기도, 장로회부터 어린 영아부에 이르기까지 전성도가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다.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았다.
 또 1만여 명 순복음의 권사들이 기도의 어머니들로 중보기도에 힘쓰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기사입력 : 2016.11.27. am 11:2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