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가 22일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특별강연을 했다.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독수리회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공군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등 간부와 사병 250여 명이 모였다.
우리측에서는 이영수 장로회장, 이장우 남선교회회장, 김두영 총무국장, 이상만 경리국장, 고석환 목사 등이 함께 했다.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영훈 목사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5% 미만의 창조적 리더가 세계를 움직인다”면서 “대한민국 군인이 갖춰야 할 정신력이 긍정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시국과 관련해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꿈이 없어진 시대에 살고 있다. 꿈의 부재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성장통을 앓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혼란은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과정이다. 여러분이 꿈을 가지고 이끈다면 위대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와 일행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등 오산기지 내 주요 시설도 둘러봤다.KAOC는 한반도 상공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에 진입하는 모든 항공기를 식별하고 유사시 대응을 지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안보강연을 마친 후에는 부대 내에 있는 오산 기지교회를 방문해 김성일 담임목사 박준홍 장로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