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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성전 사랑의 잡곡 110포대 선물

 용산성전은 20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잡곡쌀 110포대를 선물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장로회와 기관, 교구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것으로 지난 8월 새신자 초청 잔치 때 초대되었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정의기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으로 교회에 첫발을 디딘 새신자들과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해질 때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전해지길 기도하며 더불어 하는 문화가 용산구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11.27. am 10:42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