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1 ◎ 찬송 : 327장(통 361장)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보면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주려고 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무엇을 주든지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물질도, 때로는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요 3:16).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가운데 예물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진정한 마음과 사랑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겉치레나 형식이 아닌 진실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