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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정 및 경주지역 경제살리기 특별기도회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힙시다
경주살리기 특별 후원금 전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서대문 측 총회(총회장 함동근 목사) 목회자들이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주에서 혼란에 빠진 시국을 위해, 어려움을 처한 경주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우리 교단 임원과 지방회원 500여 명과 서대문 총회 임원 170여 명은 14일 저녁 경주제일교회(정영택 목사)에서 경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국가 안정 및 경주지역 경제살리기 특별기도회’에 참석해 함께 기도했다.

 경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임종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시 60: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람들이 절망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희망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먼저 가슴을 치며 회개하고 결단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대한민국에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역사가 있다”면서 “어둠이 걷히고 나면 위대한 광명의 빛이 비출 것”이라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환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희망을 선포했다.

 설교 후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다 함께 국가와 국정의 안정, 경주 지진피해 복구와 경제 살리기 그리고 경주 복음화와 성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국가와 국정의 안정을 위한 특별기도가 있은 후 함동근 서대문 측 총회장은 “기하성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재해의 고통 안고 있는 이들 위한 기도회 열게 하신 것을 감사드린다”면서 “이 땅에 다시는 불가항력적 재난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며 경주지진 피해복구와 경제살리기를 위해 기도했다.

 경주 회복을 위해 이영훈 총회장은 성금 3000만원을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최 시장은 “나라가 어지러운 이 때에 먼 길 찾아와 주셔서 경주시민을 위로해 주시고 평안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러분들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경주가 되살아날 것을 믿는다”고 인사했다.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경주지진이 일어난 후 분당교회뿐 아니라 우리  교단은 모일 때마다 경주를 위해 기도해 왔다”면서 “경주가 다시 활성화 되고 새로워지는 그날까지 경주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수 대표회장은 “전국에서 와주신 기하성 목회자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경주가 빨리 회복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이날 특별기도회는 경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임종수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서대문),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기사입력 : 2016.11.20. am 11:20 (편집)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