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는 18일 성전비서실에서 AA(Asian Access) 대표 하들리 목사를 만났다. 하들리 목사는 이영훈 목사 일본과 미국에서의 선교사역과 북한에서 넘어온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큰 감명을 받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하들리 목사는 아시아의 선교 현장에서 현지지도자를 육성하고, 영적지도자 양성과정 등을 진행하는 선교단체 AA에 대해 소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갖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