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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목) - 인내하기

◎ 말씀 : 시 37:7  ◎ 찬송 : 375장 (통 421장)

 당장 마음이 급한데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욥은 기다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는 “나는 나의 모든 고난의 날 동안을 참으면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겠나이다”(욥 14:14)라고 했습니다. 노아는 약속된 비가 내리기까지 12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얻기까지 100세까지 기다렸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기다렸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까지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조바심 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답합니다. “야훼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시 37:7).

 - 기도 -
 주님! 주님은 우리에 대해 끝까지 인내하시는데 우리는 조금만 응답이 없어도 불평하고 초조해합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참을성 있게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1.10. am 08:1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