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가 2일 대성전에서 ‘2016년도 제직임명예배 및 원로장로추대예배’를 드리고 총 54명의 제직을 세웠다. 이날 제직임명예배에서는 집사안수 1명, 명예권사 3명, 권사취임 13명과 남여 서리집사 35명이 각각 임명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 서울북부지방회장 강영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명품 제직이 되자’(롬 12:4∼8)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직이 되길 당부했다.
제직임명 후 원로 장로 추대식이 함께 있었다. 그동안 성북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한 조태준 이동상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패가 전달됐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이날 세워진 54명의 일꾼들을 축하하며 성북교회의 부흥과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