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만이 고난 극복의 열쇠”
1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범국민 구국기도회가 대한노인회 주최로 열렸다. 갑작스런 한파에도 불구하고 기도회에 우리 교회 영광대학과 전국의 노인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안정을 위해 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간절히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기도회에 참석해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라며 절망 보다는 희망의 마음을 안고 다 같이 기도에 동참하자고 권고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부르짖으라’(렘 33:2∼3)는 주제로 설교하며 “온 나라가 혼돈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 뿐이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에게 주신 것은 기도의 사명”이라며 “여야가 정책 싸움을 하지 않고 함께 기도 해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권력형 비리들이 사라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국정안정을 통해 북한의 위협을 막아내고 안보가 튼튼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