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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토) - 교만의 바벨탑

◎ 말씀 : 창 11:9  ◎ 찬송 : 549장 (통 431장)

 우리는 교만의 유혹에 쉽게 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뱀의 말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였습니다. 죄의 뿌리에 하나님처럼 되겠다는 교만이 있는 것입니다.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도 아담처럼 교만의 유혹에 넘어졌습니다. 탑을 건설하고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자기들의 이름을 내고자 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신판을 받아 온 지면에 흩어져버렸습니다. 교만에 마음을 빼앗기면 우리는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어 합니다. 심지어는 하나님 위에 군림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순간 교만의 유혹을 경계하고 성령님을 의지해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피조물입니다. 항상 우리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1.05. am 10: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