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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수) - 끈질긴 기도

◎말씀 : 눅 18:1∼8  ◎찬송 : 539장 (통 483장)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세상의 유혹이 거세고 고난이 다가와도 끈질기게 하나님의 손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과부의 불쌍한 사연이나 조건이 아니라 그녀의 끈질긴 요청이었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알아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밤낮으로 기도하고 간청해야 합니다. 오직 나를 지으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만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끈질긴 기도는 우리에게 승리를 줍니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께 나아와 엎드려 눈물 뿌려 부르짖어야 합니다.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끈질긴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원한을 풀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소유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1.02. am 10: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