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 부흥과 한국교회의 성장’ 위해 협력키로
(사)교회성장연구소 대표이사 이영훈 목사는 28일 CTS기독교TV(이하 CTS) 감경철 회장과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다음세대 부흥과 한국교회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60%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다음세대의 부흥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기독교의 시급한 과제임을 공감한 양측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나무로 비유하며 무한대 성장과 열매 맺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지속적 성장을 통해 하늘나라를 확장하고, 나아가 많은 열매를 맺어 사회를 변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교회성장연구소와 CTS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그리스도의 일꾼을 양성하고, 사회적 성화를 통해 소외된 계층을 섬기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다음세대와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역자와 목회자 발굴, 양 기관의 방송과 출판 매체를 통한 활발한 홍보, 교회성장연구소와 CTS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음세대의 사역과 미자립교회 후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회성장연구소에서는 김호성 소장, 김형근 본부장, 최성제 이사 등이 함께 했으며, CTS에서는 김관상 사장, 임재환 사목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협약식에 앞서 CTS직원들의 아침경건예배에 참석해 ‘사명’(마 28:18∼20)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순간마다 우리와 함께 하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셨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님을 바라볼 것을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 기독교는 신학, 전통, 예식, 교리 등 많은 부분에서 장점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하나되는 등 삶의 실천부분에서 부족했다. 우리가 먼저 하나 되어 영적리더십을 회복하자. 이를 통해 어두운 곳에 빛을 발하고 썩어져 가는 세상에 소금이 되어 기독교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미래를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