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역동성 회복 통해 새로운 60년 준비 최선을”
2017년도 목회전략회의가 26일 CCMM빌딩 11층 국제회의실에서 있었다.
목회전략회의는 2017년도에 우리 교회가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현 시점에서 시정사항을 검토하여 수정하는 등 부서별로 상세한 계획들이 서면보고 된 뒤 교회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국장·대교구장이 전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2017년도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이므로 ‘모든 교회가 새로워지자’는 것을 모토로 갱신과 변화와 영성회복에 힘써야 한다. 특히 우리 교회는 2017년이 종교개혁 500주년이고 2018년이 교회창립 60주년이므로 2017년은 새로운 60년을 펼쳐나가는 준비를 새롭게 하는 해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60년이 흘러오면서 노령화됐고 영적으로 다이내믹(dynamic)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도 보게 된다. 어느 교회나 50년이 지나면 교회가 영적인 역동성을 잃어버리기 십상인데 우리 교회가 그런 경계선에 와있으므로 바뀌어야 한다”며 “우리 교회의 현재 문제점이나 약점에 대해서 심도있게 토론하는 시간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목회전략회의에 따르면 우리 교회 2017년도 전도목표는 실성도 대비 7%로 설정되며 성도등록증 발급을 적극 권장해 성도등록증을 활용한 성도 파악 및 편의성 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교회 나오다가 출석을 정지한 성도(R성도)에게도 적극적으로 연락해 잃은양 찾기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밖에 예배활성화 및 새신자 정착, 지구역 활성화, 교회학교 및 청년 부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으며 이날 토의된 내용과 지구역활성화 방안 및 새신자정착에 관해서는 충분히 검토한 후 12월에 결론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