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는 16일 2016년 원로장로 추대식과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임재관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총무)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직임명예배는 강대욱 장로(순복음엘림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황은실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민장기 목사(경기중부지방회 회장)가 ‘제직을 세운 목적’(엡 4:1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민 목사는 “제직은 성도들을 온전히 돌보기 위해,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이라며 “하늘 직분의 목적을 기억하고 날마다 성령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백형중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최병태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다. 또한 송인근 집사 외 4명이 집사안수를 받았고 임효숙 집사 외 39명(명예권사 포함)이 권사로 취임했다. 남서리집사는 김건우 성도 외 7명이, 여서리집사는 장차순 성도 외 19명이 각각 임명돼 이날 제직임명자는 총 75명이다.
제직임직 후 양병초 목사(경기중부지방회 부회장)의 축사와 임장훈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증경회장)의 권면에 이어 김행열 목사(경기중부지방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제직임명예배를 마쳤다.
민장기 담임목사는 새로 임직된 제직들에게 “새롭게 교회 안에 세워지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들이 순복음엘림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열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정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