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고 기도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
청소년 위한 드림센터 건립 등 교회 부흥 청신호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24주년 및 독립 7주년 축복성회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9일 개최됐다. 이른 아침부터 분당교회는 받을 은혜를 사모하는 찬양과 기도의 소리가 성전 바깥까지 울려 퍼졌다.
이태근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축복성회에서는 분당교회 장로회장 이종욱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예루살렘성가대의 아름다운 특송이 있었다.
성도들의 환영과 존경의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종 이태근 목사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이렇게 분당교회가 아름답게 부흥 성장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아브라함과 그의 손자 야곱의 예를 들며 바라봄의 법칙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린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이란 사실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저주에서 해방되면 순풍에 돛 단 듯 형통한 삶을 살게 된다”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에는 죄사함의 증거가 있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병을 낫게 해주고, 십자가를 바라보면 복주시고,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낙원으로 인도한다”며 야곱의 양들이 얼룩얼룩한 나뭇가지들을 바라보았듯이 예수님의 보혈로 얼룩얼룩한 십자가를 바라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분당교회가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축복하고 환우들을 위해 신유기도했다.
설교 후 이태근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조용기 목사의 목회사역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자”며 주여 삼창을 외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