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여 교회연합 충청지역 축복대성회서 이영훈 총회장 강조
2000여 명 모인 대전순복음교회 기도로 마가다락방 재현
“충청지역에 성령이 임하사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모두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와 충청지역연합회가 주최한 충청지역연합회축복대성회가 19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 2000여 명이 참석해 이 지역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오순절의 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가지고 우리 교단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대전에 왔다”며 소개를 받고 등단한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충청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은 박수와 할렐루야로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 권능, 증인의 삶을 강조했다. “성령 받고 복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담대한 믿음이 생기고 권능이 생겨난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모두가 성령 충만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 사도행전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충청지역 목회자들은 △국가발전과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해 △교단과 충청지역 부흥과 연합을 위해 △성령충만을 위해 연이어 제목 기도를 드렸다.
충청지역연합회(회장 송기출 목사)는 순복음 목회자들의 정체성과 영성을 확인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충청지역연합회에는 대전동지방회, 대전서지방회, 청주지방회, 청주남지방회, 청주2지방회, 충남지방회, 충북지방회, 충서지방회 등 8개 지방회, 350여 개 교회가 속해 있다.
안병동 연합회 총무(준비위원장) 사회로 시작된 성회에서 윤택수 목사(연합회 부회장)는 “기하성을 세워주시고 국내와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고 기도 드렸다.
대전순복음교회 김석산 목사는 “귀한 행사를 저희 교회에서 열게 되어 감사하다”며 “총회장님의 간단명료한 설교처럼 말씀을 실천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축사했다.
증경회장 조재수 목사는 “연합회가 하나님 은혜 속에 계속해서 하나되고 부흥하여 350여 목회자들이 하나 됐다”며 성회를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병석 집사는 “이번 성회가 성령의 불길이 대전에 다시 한 번 타오르는 계기가 되길 소원한다” 전했다.
충청지역연합회 축복대성회는 대전순복음교회를 오순절 마가다락방을 연상시키는 기도로 뜨겁게 달궜다. 충청 지역 목회자들은 이번 성회를 계기로 순복음 목회자와 성도가 성령충만으로 영성이 강화되고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증경총회장 이재창 목사가 충청지역연합회 목회자 및 사모세미나를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