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롬 1:28 ◎ 찬송 : 429장(통 489장)
우리는 살면서 내 삶에 깊이 관여하시는 하나님을 여러 번 경험합니다. 그런데 그 관여가 언제나 우리에게 달콤함만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책망을 받음으로 마음이 편치 않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말씀에 부합하지 않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찔림을 주기도 하시며, 때로는 삶의 난관에 부딪히게도 하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책망을 받는다고 해서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에서처럼 하나님께서 관심 밖에 둔 존재는 책망조차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실 때,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의 삶에 관여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함께하신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는 저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