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욥 42:2∼3 ◎찬송 : 383장(통 433장)
삶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이러한 고난이 닥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라며 의문을 던집니다. 그런데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라는 욥의 말처럼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우리는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의 이유를 온전히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가 고난의 이유는 알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난 가운데에서 건지시고 결국에는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이유를 헤아리려하기 이전에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복 주시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해지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