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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승리관 준공 감사예배

3층 규모 2043㎡에 1만5016기 안치관 새롭게 마련
총10개동에 3만9122기 대단위 추모공원으로 자리매김

 (재)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내에 승리관이 새롭게 준공돼 10일 오전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2005년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총 9개동 2만4106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준공된 승리관은 3층 규모로 개인단 및 부부단을 합쳐 1만5016기를 안치할 수 있어 총 3만9122기 규모의 대단위 추모공원으로 자리매김 됐다.

 승리관 준공 감사예배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승리관을 둘러본 후 승리관 정문에 70년생 반송 소나무를 기념식수하고 표지석 제막식 및 소망관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기념식수와 제막식에는 이사장 김윤배 장로와 장로회장 이영수 장로, 정길영·김상길 부목사가 함께 했으며 장로회 및 남선교회, 권사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준공 감사예배는 채동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이영수 장로회장의 기도후 이영훈 목사가 히브리서 11장 8절∼10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원한 소망’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세상에 너무 큰 미련과 욕심을 갖거나 다투고 싸우며 살지 말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섬기고 베풀고 나누며 살아야 한다”며 “다 놓고 가는 인생이므로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하나님 앞에 드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 장례식은 슬픈 문화인데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한국에서도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이므로 슬픔보다는 천국 소망으로 위로함을 받고 평안함이 넘치는 장례문화로 기여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말씀 후에 이영훈 목사는 소망관을 준공한 건설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사장 김윤배 장로는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관계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운영본부장 유병출 장로가 경과보고를 했다.
 이사장 김윤배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신 이영훈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한다”고 전하고 “앞으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파주시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에서 명품 메모리얼파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6.10.16. am 10:27 (입력)
최정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