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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토) - 절제

◎ 말씀 : 벧전 2:11  ◎ 찬송 : 348장 (통 388장)

 예수님을 믿은 뒤 그리스도인이 되면 삶 가운데 끊임없는 내적 갈등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려고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과 내가 편하고 좋은 삶을 살려는 육체의 정욕이 계속해서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끊임없는 육체의 정욕의 도전을 받게 됩니다. 죄인인 우리의 옛 사람은 육체의 정욕대로 사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옛 사람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고 이제는 성령님과 함께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 능력이 있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성령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세상이 도달하지 못하는 절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육체의 정욕에 굴복하고 살아왔는지요. 그러나 말씀을 통해 명령하셨으니, 우리가 또한 육체의 정욕도 능히 제어할 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성령님, 지켜주시고 인도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10.15. am 08:4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