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6:45 ◎ 찬송 : 289장 (통 208장)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 자신이 변화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변화되었는지를 무엇을 통해서 알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말을 통해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내 마음에 무엇이 쌓였는지에 따라 우리의 말이 변하게 됩니다. 내면이 변하지 않아도 삶이 평안할 때는 은혜로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와 고난을 만났을 때에는 결국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 입술의 말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겉모습만 선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을 선한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말씀으로 채우고 성령으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성화된 모습과 말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 기도 -
하나님, 마음속에 선한 것보다 악과 죄를 쌓아온 지난날들을 회개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사모하게 하시며, 내 안을 선한 것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