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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성전 다문화공동체 새생명축제 개최


다문화인들의 정착 및 신앙생활 지원


 남구로성전은 2일 다문화공동체 제1회 새생명축제를 개최했다. 재중교포와 성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함덕기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근거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그보다 영혼의 구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되길 바란다”고 축복하고 남구로성전 성도들에게도 다문화예배가 잘 정착되어 지역복음화를 넘어 지역사회통합에 이바지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예배에는 형진성 목사(다문화센터장)의 축사와 김미나 자매의 특송이 있었다. 또한 예배를 위해 박동현 목사(남구로성전 중국어 예배부 담당)가 사회 및 통역을 맡았다. 성도들은 처음 예배에 참석한 재중동포들을 환영하고 예배 후 식사를 하며 교제시간을 가졌다. 한편 남구로성전은 매주 주일 3시와 수요일 7시에 다문화공동체 예배를 드리고 수요예배 후에는 한국어 교육도 진행한다.

 

기사입력 : 2016.10.09. am 09:32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