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14:30 ◎ 찬송 : 455장 (통 507장)
영혼의 결실을 위해 가지치기해야 할 죄로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기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타인의 불행을 제물로 삼는 비틀어진 자기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시기는 가까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데, 동생 아벨을 죽은 가인, 요셉을 죽이려 했던 형들, 다윗을 시기한 사울 왕 등이 그런 경우입니다. 시기는 초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에 있기 때문에 자기 성장과 발전을 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기의 결과는 부메랑처럼 자신까지 파괴시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욥 5:2),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6)라고 말씀합니다. 최근에 가까운 사람의 성공에 기꺼이 박수쳐준 적이 있습니까? 그의 아픔에 함께 울어준 적이 있습니까?
- 기도 -
내가 받은 은혜에 자족하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한 주간이 되게 하소서(롬 12: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