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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차 여선교회 정기총회 ‘충성된 일꾼’ 다짐


이영훈 목사 신임회장 최월수 권사 임명

 제57차 여선교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안디옥성전에서 있었다. 홍점분 권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는 최종숙 권사의 기도, 이영훈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19절에서 21절을 근거로 ‘충성된 일꾼’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선교회 모든 임회원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기쁨과 감사로 섬기고 주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온유한 마음을 가져 하나님 앞에 인격적으로 인정받고, 주님께 충성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해 동안 회장으로 여선교회를 이끌어온 홍점분 권사는 이임 인사를 통해 “뒤에서 기도하고 응원하겠다”며 함께 봉사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구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증정하고 신임회장으로 최월수 권사를 임명하고 안수했다.

 2부 정기총회는 신임회장 최월수 권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총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에 이어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최병익 장로의 격려사, 2017년 신임임원임명 발표 등이 있었다. 최월수 권사는 “온유와 겸손, 순종과 감사로 열심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님의 마음을 품어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표어를 붙잡고 순종과 사랑으로 봉사해온 여선교회 임회원들은 회장으로 수고해온 홍점분 권사에게 박수를 보내며 최월수 권사와 함께 교회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6.10.02. am 10:43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