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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25일 기도원 연합성령대망회 개최


‘2016년 WM·RK 선교보고’ 함께 진행

 대학청년국은 지난달 2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4개 선교회 연합성령대망회를 가졌다.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그보다 더 뜨겁게 청년의 열정을 불살랐던 국내외 단기선교 보고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2016년 대학청년국은 1183명의 청년들을 민족과 열방 가운데 파송했다.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을 통해 38개국 130개 지역에 팀을 파송했고, 국내에도 리바이벌코리아를 통해 63개 지역에 350여 청년들이 복음의 전령사로 사역하고 돌아왔다.

 선교보고에 나선 청년들은 워십과 현지어 찬양, 간증, 스킷드라마 등을 통해 청년들이 써 내려간 사도행전 29장의 생생한 기록들을 전했다.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언어가 통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청년들의 헌신과 섬김은 현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별히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어린이사역은 어린이들이나 청년들 모두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주었다.

 청년들은 “주님께 받은 은혜를 끼치고 전하기 위해 갔는데, 더 큰 사랑을 받고 돌아왔다”며 “함께 간 팀원 모두의 영적인 키가 부쩍 자란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고, 또 그 마음을 나누고 돌아온 청년들을 격려했다. 변 목사는 “선교는 내 것을 나눠주는 것 같지만 동시에 나를 자라게 하고 성숙케 하는 영적 자양분”이라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는 청년들이 되자”고 했다. 덧붙여 수고와 눈물로 뿌린 복음의 씨앗들이 풍성한 결실로 맺히도록 선교지를 위한 기도와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자고 했다.

 

기사입력 : 2016.10.02. am 10:3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