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 남기는 믿음의 선진” 당부
원로장로회는 2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림 세미나 하우스에서 150여 명의 원로장로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섬기는 원로장로회’를 주제로 2016년도 추계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원로장로회는 첫번째 순서로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장근무 원로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증경회장 양만득 원로장로의 기도, 김영원 부회장의 성경봉독, 성악가 김순영 교수와 원로장로 중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살전 5 :16∼2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오랜기간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원로장로님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 더욱 건강하게 신앙생활하며 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며 절대긍정의 믿음을 삶속에 실천해 성령안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며, 행동하는 장로들이 되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순복음의 장로들이 되자. 우리의 믿음을 유지하는 방법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항상 만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 신앙의 생명줄이자, 문제해결의 열쇠”라며, 절대긍정의 믿음과 성령충만의 신앙을 양날개로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 남기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주안에서 하나되어 순복음 영성과 정체성을 가지고 섬김의 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수련회를 준비한 장근무 원로장로는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원로장로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섬기는 원로장로회가 되어 성도들과 후세에 신앙의 모범이 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예배가 끝나고 원로장로들은 오찬을 함께한 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남이섬으로 이동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