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히 10:25 ◎ 찬송 : 220장(통 278장)
어느 날 한 청년이 굳이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 이제부터는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난로 앞으로 가서 이 청년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목사님이 난로 속에서 반쯤타고 있는 석탄 덩어리를 하나 꺼내어 밖에 따로 놓았습니다. 그 석탄의 불은 이내 꺼졌습니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청년이 그 의미를 깨닫고 다시 말했습니다. “목사님, 이번 주일부터 교회 예배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혼자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일입니다. 함께 타는 석탄이 활활 타고 오래 가듯이 성도들도 교회 공동체에 함께할 때 신앙의 성장을 가져오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 더 뜨겁고 지속적인 신앙의 열정을 소유하도록 늘 모이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