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36:9 ◎ 찬송 : 488장(통 539장)
수업마다 장미 한 송이를 옷깃에 꽂고 다니는 멋진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많은 학생들도 이 교수님처럼 옷깃에 장미를 꽂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학생들이 꽂은 장미는 하루도 못가 시들었지만, 그 교수님의 장미는 며칠이 지나도 시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했던 학생들은 교수님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은 자기 옷깃을 뒤집어 보여 주었는데, 옷깃 뒤에는 장미의 뿌리가 잠겨있는 작은 물주머니가 달려 있었습니다. 한 송이의 장미꽃도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생명의 원천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 길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주님께 뿌리내림으로 날마다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 생명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께 믿음의 뿌리를 내림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