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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화) - 헌신

◎말씀 : 요 15:13  ◎찬송 : 270장 (통 214장)

 그림 공부를 원하는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가난했기에 한 사람이 공부를 하는 동안 다른 사람은 일을 해서 친구의 학비를 돕자고 했습니다. 약속대로 한 청년이 먼저 공부를 하고 어느 정도 명성을 얻게 되었을 때 그는 약속대로 자신을 위해 노동을 했던 친구를 공부시키고자 그를 찾아갔습니다. 그 때 친구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심한 노동으로 손이 굳어져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 친구만은 화가로서 성공하게 해 주옵소서” 그 기도를 들은 친구는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했는데, 그것이 바로 독일의 뉴른베르크 박물관에 있는 독일 화가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란 그림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심으로 그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헌신을 본받아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9.27. am 09:4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