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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 섬김의 삶 다짐
장로장립 27명 집사안수 65명 권사취임 314명 서리집사 임명 752명

 세계 오순절 운동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끌고 있는 우리 교회가 2016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를 21일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원로장로 추대 및 시무장로 정년은퇴식도 함께 거행됐다.
 정길영 목사(교무담당 부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영수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빌립보서 4장 1∼4절을 본문으로 ‘섬김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섬김의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낮아지고 겸손해져 작은 예수가 되어 자신을 내어주어야 한다”며 “주님 안에서 굳건하게 서서 충성 헌신 봉사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말씀 후 이영훈 목사는 먼저 교회 부흥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형순 김우제 이진남 장로 등 총 12명에게 원로장로 추대패를 수여했다. 또한 성사업에 봉사한 박석순 장로 외 47명에게 은퇴장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서 여의도지방회가 주관한 장로장립식이 있었다. 여의도지방회장 함덕기 목사는 “오늘 장립되는 27명의 피택장로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제직 심사를 거치고,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여의도지방회 고시위원회의 장로고시에 합격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의 투표에 의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피택 장로들은 성도들 앞에서 서약을 한 후 안수위원들의 안수를 받고 착의식을 통해 장로 가운을 입었다. 선배 장로들은 신임 장로들에게 배지를 달아주었다. 장로 장립의 공포가 있은 후 총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장립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집사안수 및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을 인도했다. 집사안수에서는 서약과 안수기도, 공포, 안수증서 수여가 있었다. 권사취임식에서는 서약과 공포, 취임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서리집사 임명식에서는 권면과 기도,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격려사를, 총회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가 권면을, 총회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2016년도 직분자로 부름 받은 장로 27명, 안수집사 65명, 권사 314명, 서리집사 752명 등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낮은 곳에서 섬기기로 결단하며, 교회를 위해 섬김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6.09.25. am 10:00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