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부흥을 위한 사랑의 하모니 Happy Concert
일본의 휴일을 맞아 19일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열린 축복성회는 아시아 부흥을 위한 해피 콘서트와 함께 진행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일본, 중국 성도들에게 음악과 공연을 통해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
해피콘서트에서 순복음동경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Good People Glory’ 국악팀이 한국의 부채춤과 장구춤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한 일본 전통악기 고도 연주와 단체 북 공연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 순복음동경교회 연합성가대와 뮤지컬 배우 김지현, 소프라노 최정원, 바리톤 첸진싱 등이 ‘주 이름 찬양해’, ‘My Best Friend’, ‘생명의 양식’, ‘주기도문송’ 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축제의 장을 열었다. 해피콘서트를 통해 처음 교회에 나온 일본과 중국 새신자들이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감동이 이어졌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과 태풍 피해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성회참석자들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러한 이웃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아가 크리스천들의 선한 영향력을 일본사회에 전파하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일본에서 열린 성회임에도 불구하고 조용기 목사가 한국어로 설교하고, 강대상에서는 중국어(통역 김홍화 전도사)로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으며, 일본인 성도들은 통역기(통역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를 통해 말씀을 듣는 등 3개국어로 동시통역됐다. 또한 순복음선교회 동북아일본총회장 김유동 목사,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와 성도 50여 명, 센다이 신용국 목사, 동경지방회 소속 목회자 및 본교회 외무위원장 김종복 장로가 함께했다.
도쿄=글·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