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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전 여리고 새벽기도회로 신앙 무장

 동대문성전은 5일부터 10일까지 여리고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새벽기도회는 물론 기도원 성령대망회까지 2회 예배가 열려 동대문성전 성도들은 믿음의 제단을 열심히 쌓아올렸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은 그동안 마음속에서 부수지 못한 여러 가지 문제들의 여리고 성을 깨면서 열등감 수치심 부정된 자아 과거의 상처 등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말씀은 동대문성전 담임으로 부임한 배정호 목사가 맡았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기도회는 느슨해진 신앙의 매듭을 조이고자 하는 성도들과 이들의 신앙성장을 최대한 이끌어주고자 노력한 목회자들의 헌신이 더해져 평소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인원의 2배가 넘는 성도들이 참여했다. 성도들은 계속되는 동대문 상권의 불황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이겨내는 한편 말씀으로 신앙을 재무장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성전은 오는 10월 6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10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연다. 이를 위해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중보하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16.09.25. am 09: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