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제106차 정기총회에서 인사말 전해
이영훈 목사가 20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장 유영식 목사) 제10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기침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한기총과 한교연 통합 찬성을 결의했다. 또한 총회 차원에서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많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이 자리에 왔다”면서 “침례교단이 한국교회의 분열의 책임을 통감하고 하나되기 위해 유영식 총회장이 결단을 내려 한기총에 복귀하여 동참한 것과 정통 보수신학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힘써주신 것”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세계 여러 나라를 봐도 성경에 ‘침례’라고 기록되어 있지, 세례라고 기록한 나라가 없다”면서 “우리 기하성 교단도 침례교단에 힘입어 침례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 정통보수신학을 유지하는데 침례교단의 앞장섬에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한국 교회가 성령으로 말씀으로 충만하고 정통보수신학을 잘 지켜서 제2의 부흥을 이루자”고 말했다.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된 기침총회는 190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해 각 부 보고와 총회 상정 안건을 2박 3일 일정으로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