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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금) - 신앙인의 자유

◎ 말씀 : 마 6:32∼34  ◎ 찬송 : 382장 (통 432장)

 “일복이 많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의 식구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늘 바쁘고 분주하게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달리 유유자적(悠悠自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후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꼭 해야 하는 일들이 닥쳤을 때 그 일의 중요성을 알고 책임감을 갖는 사람이 결국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신다고 말씀합니다. 재물을 비롯한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두어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책임진다.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을 신뢰하며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길 때 신앙의 자유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기도 -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이미 아시고 해결하셨음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9.23. am 11:2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