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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목) - 인내

◎ 말씀 : 욥 38:1  ◎ 찬송 : 342장 (통 395장)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모든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식들의 죽음도 겪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온몸을 질그릇 조각으로 긁어야 할 정도로 심한 종기로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위로하러 왔던 친구들로부터 오히려 근거 없는 비난과 정죄함을 듣습니다. 이런 최악의 순간에 욥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참고 견디던 욥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그 때’에 결국 하나님을 만납니다. 환난 가운데 있습니까? 오랜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의 응답을 아직도 기다리십니까? 주변의 오해와 비난으로 마음이 무너집니까? 욥이 인내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가 형성되는 복을 누린 것처럼 우리도 ‘그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최상의 응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고난의 때에 낙심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6.09.22. am 11:2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