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39대 김영근 안수집사회장 임명하고 안수
안수집사회 제38차 정기총회가 11일 안수집사회실에서 있었다. 안수집사회원들은 물론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증경회장, 제직봉사분과위원회, 권사회, 남녀선교회에서도 참석했다.
안수집사회장 우광원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제27대 증경회장 안정린 장로의 대표기도 후 안수집사회 찬양대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가 ‘오직 성령으로’(행 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교회들의 21세기 목표는 성령 충만이다. 성령충만하지 않는 교회들이 성도가 줄고 운영이 어려워지자 교회를 팔고 있다. 팔린 교회들이 모스크가 되고 술집, 박물관이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라며 “세계교회의 희망이 성령충만에 있고 우리 순복음에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안수집사는 교회의 허리다. 허리가 튼튼할 때 사람이 건강할 수 있듯이 허리인 안수집사가 튼튼해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할 때 부흥한다”며 안수집사회원 모두가 성령받고 권능을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임회장에 김영근 안수집사를 임명하고 안수했다. 또한 진승원(제3부회장), 김정태(감사) 안수집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이정부 장로와 제5대 증경회장 조휘만 장로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안수집사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회부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신임회장 김영근 안수집사는 “더욱 낮아지고 섬기겠다”며 회원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교회에 순종하는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