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우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며 위로
한기총 여성위원회는 6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의 정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림복지타운을 방문하여 환우들과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엘림복지타운은 1985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청소년 선도사업과 경로원 운영 등 사회사업에 대한 관심이 발판이 되어 1988년 경로원으로 설치허가를 받아 직업훈련원과 병행하며 시작됐다.
지금은 서울시립 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 치매환자를 포함한 독거노인 환자, 기초생활대상 노인 환자 등 190여명의 환우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엘림복지회가 운영권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20여년 전부터 엘림복지회의 든든한 후원자인 한기총 여성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힘든 투병 중에 있는 환자를 비롯해 각종 노인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아프다. 하루속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들에게 뿌리내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총 여성위원들은 환우들을 돌아보며 손을 붙잡고 기도했고 과일과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