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선교 위한 이글스 농구단 국제대회서 준우승
(사)한반도평화통일재단 주최로 진행된 제48차 북녘 복음화와 조국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5일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한반도평화통일재단 회장 권석철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교사들과 김진경 찬양사역자, ‘선한목자’의 찬양으로 이어져 큰 감동을 안겨줬다.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이사장이자 소하교회 담임인 김원철 목사는 “한반도는 비전이 있고 복음 안에서 진정한 통일이 곧 다가올 것”이라며 “주 안에서 모두가 하나될 때 기적 같은 일들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날 성도들은 북녘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이글스 농구단의 성공적인 원정을 위해, 소하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김원철 목사는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 기도회를 통해 북녘 거주자의 자유, 통행의 자유,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의 불을 지필 예정이다.
한편, 소하교회에서 스포츠 선교를 위해 지난 6월 창단한 이글스농구단(감독 박성근 안수집사)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징기스칸 컵 국제 농구대회 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몽골 국가대표 팀, 북한 팀 등 8개 팀과 경기를 치러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또한 10월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대구시 체육회 소속으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