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일 4:7∼8 ◎ 찬송 : 304장(통 404장)
사람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과 어떤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과 행복도 달라집니다. 교회는 신앙 공동체이며 동시에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언제나 사랑의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참된 신앙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자신의 것만 고집하고 요구하면 결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희생이 요구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작은 예수’가 되어 우리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베풀 때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
- 기도 -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 돕고 나눔으로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로 이루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