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빌 2:2∼4 ◎ 찬송 : 220장(통 278장)
가족, 직장, 교회와 같은 공동체가 안정을 누리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 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나 됨을 이룰 수 있는 것인가?’입니다. 오늘 말씀은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겸손히 행할 때 하나 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좀 더 나은 재능과 능력을 갖고 있을지라도 공동체의 구성원 앞에서 자신을 내세우고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생각해보고, 다른 구성원들과 손발을 맞추며, 그의 장점을 발견하고 세워주어야 합니다. 자기를 낮추신 그리스도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길 때, 공동체에 하나 됨의 아름다운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하나님,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남을 존중히 여기며 겸손히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하나 됨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널리 증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