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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하노이순복음교회 축복성회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기적을 바라보자”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9일 베트남 하노이순복음교회(담임 반관수 목사)를 방문해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평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이영훈 목사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려는 성도들의 열기로 성회전에 이미 성전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찼다. 어메이징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함께 반관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굿피플 진중섭 장로의 대표기도후 이영훈 목사가 ‘믿음의 위대한 힘’(히 11 : 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남들이 할 수 없다 안된다고 말할 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거룩한 꿈을 꾸는 것이 믿음”이라며, “라이트 형제는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끝없는 노력끝에 비행기를 발명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꿈을 꾸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거룩한 꿈을 가지고 있으면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주님의 기적을 만들어 간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는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이다. 하노이순복음교회 성도들이 거룩한 꿈을 통해 성령님과 함께 하면 놀라운 부흥을 이루고, 나아가 베트남 사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하노이순복음교회는 2010년 8월 반관수 목사가 파송 받은 후, 가정교회로 시작해 현재 13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굿피플과 함께 베트남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 ‘아름다운 교실’을 진행하여 소외계층 여성들의 교육을 통해 취업과 자립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식수 사정이 좋지 않은 가정에 식수를 공급하는 ‘식수개발사업’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반관수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이곳에 세번째로 방문해 주시고 성회를 통해 큰 은혜를 주셔서 감사하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베트남에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굿피플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교실’ 1기 수료자들에게 이영훈 목사가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6.09.04. am 11:26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