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이태근 담임목사와 31명의 성도들이 미얀마 양곤을 방문 영적 갱신 성회를 개최했다.
양곤에서 20년 동안 사역하고 있는 김야고보 선교사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성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미얀마 양곤의 영적인 기상도를 변화 시킨 축복의 시간이었다.
첫째날 분당선교회장 김복헌 장로의 대표기도와 분당선교회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된 성회에서 이태근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11절을 본문으로 ‘가나의 기적을 체험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미얀마는 불교가 90%인 국가이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마지막 때 미얀마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선발하셨다”며 “우리의 모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실 수 있는 예수님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미얀마 복음화를 위해, 전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분당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26대의 노트북과 각종 물품을 미얀마교회에 기증했다. 김야고보 선교사는 감사를 전하며 미얀마 최초로 신학교 내 컴퓨터 교실을 열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곤 신학대학원 건축을 위해 1만달러를 후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태근 목사는 둘째날 부흥회와 신학교 세미나 등에서 말씀을 전했고 분당선교회원들은 미용봉사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