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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 성경교육생 졸업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말씀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삶” 당부

 2016학년도 봄학기 성경교육생 졸업감사예배가 21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국제신학교육연구원 교육개발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성경학교, 성경대학, 성경대학원, 신학아카데미, 4차원 영성칼리지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날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가 있었다.
 국제신학교육연구원장 김호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교구 성도들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교육훈련국장 이창국 목사의 대표기도후 연합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복 있는 사람’(시 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성경 지식들이 단순한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해 큰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며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악인의 꾀를 따르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늘 거룩한 생각, 사랑이 넘치는 생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생각으로 넘쳐나야 한다고 역설하며 죄인들의 길,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람과 교제하거나 함께 멸망의 길로 들어서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대로 지켜 행할 때 우리는 복받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어 형통케 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졸업생 대표 김성진 (신학아카데미)에게 졸업장을 전달하고, 김진순(성경대학원 믿음반)에게 개근상을, 강성민(성경학교), 강봉석(성경대학) 등에게 각각 성적 최우수상, 우수상 및 봉사상을 수여했다.
 영성훈련분과위원회 사주환 장로는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당부하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6.08.28. am 11:14 (입력)
정승환기자